[K Voice Today=김선엽 기자] 한국 외교부가 국민들의 공공외교 활동 경험을 발굴하기 위한 ‘제4회 국민 공공외교 우수사례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이 최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내가 만난 세계, 내가 만든 K-공공외교’로, 해외에서 공공외교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인 경험을 담은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어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재외동포, 민간단체, 기업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팀으로 지원할 경우 인원수 제한도 없다.
다만 종교적·정치적 색채가 드러나는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참가자들의 유의가 필요하다.
공모 부문은 개인과 팀으로 나뉘며, 각각 영상 부문과 수기 부문으로 세분화된다. 시상은 총 13개 팀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수상자에게는 외교부 장관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총상금 규모는 1,200만 원이다.
세부적으로 대상은 1팀에 300만 원, 최우수상은 3팀에 각 150만 원, 우수상은 9팀에 각 50만 원이 지급된다. 특히 해외에 거주하는 수상자에게는 시상식 참석을 위한 왕복 이코노미 항공권과 최대 2박의 숙박비가 수상팀당 최대 2명까지 지원되는 특전도 마련됐다.
접수는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www.00diplomacy.co.kr)를 통해 이뤄지며,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9월 13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 공공외교 우수사례 공모전 운영사무국(전화 +82-2-6953-1310, 이메일 00diplomacy@contestweb.net)으로 문의하면 된다. 운영사무국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