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8월 28, 2026
K Voice Today
  • 홈
  • 미주 동남부 News
    • Greensboro
    • Raleigh
    • Charlotte
    • Atlanta
  • 미주 News
  • (개편중)NC 한마당
  • 비지니스 탐방
    • 보험
    • 세금
    • 부동산
    • 식당
    • 자동차
    • Business Trend
  • 오피니언
    • 독자기고
    • 전문가칼럼
    • 인물 인터뷰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미주 동남부 News
    • Greensboro
    • Raleigh
    • Charlotte
    • Atlanta
  • 미주 News
  • (개편중)NC 한마당
  • 비지니스 탐방
    • 보험
    • 세금
    • 부동산
    • 식당
    • 자동차
    • Business Trend
  • 오피니언
    • 독자기고
    • 전문가칼럼
    • 인물 인터뷰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K Voice Today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미주 동남부 News
  • 미주 News
  • (개편중)NC 한마당
  • 비지니스 탐방
  • 오피니언
  • 회사소개
Home Greensboro

트라이애드 지역 ‘하이포인트 소아과(Triad Pediatrics)’ 명의 도용… 가짜 전자서명 피싱 이메일 주의보

K Voice Today by K Voice Today
2026년 08월 27일
in Greensboro, 로컬뉴스
0
트라이애드 지역 ‘하이포인트 소아과(Triad Pediatrics)’ 명의 도용… 가짜 전자서명 피싱 이메일 주의보

[K Voice Today=김선엽 기자]  병원 행정 담당자를 사칭해 가짜 전자서명(eSignature) 서명을 요구하는 피싱 이메일이 최근 극성을 부리고 있어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그린스보로 인근 하이포인트에 위치한 소아과 병원 ‘트라이애드 페디아트릭스(Triad Pediatrics)’도 최근 병원 행정 담당자(Practice Administrator)를 사칭한 가짜 전자서명 요청 피싱 이메일이 유포된 사실을 확인하고,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대응 방법을 안내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병원 측은 서한을 통해 해당 이메일이 실제 병원 행정 담당자가 보낸 것처럼 위장한 사기성 메일이라고 설명하며, 수신자의 자격 증명(로그인 정보) 입력 여부에 따라 다음과 같이 대응할 것을 권고했다.

  • 링크만 클릭하고 정보를 입력하지 않은 경우: 해당 이메일을 신고 후 삭제하고, 다시 링크에 접속하지 말며, 예방 차원에서 기기·보안 소프트웨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비밀번호를 변경할 것을 권고했다.
  • 아이디·비밀번호를 입력한 경우: 이메일 속 링크가 아닌 해당 계정의 공식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즉시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다른 계정도 함께 변경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이중 인증(2FA/MFA) 활성화와 계정 내 이상 활동 모니터링을 권장했다.
  • 입력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안전을 위해 입력했다고 가정하고 동일한 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했다.

병원 측은 현재 사건을 조사 중이며 사기성 통신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다만 병원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별도의 공개 보도자료나 대외 발표를 하지 않았으며, 확인 결과 현재까지 이 사건을 다룬 외부 언론 보도는 발견되지 않았다.

의료기관 대상 피싱 공격, 전국적으로 급증 추세

이번 사건은 최근 미국 의료기관을 노린 이메일 피싱 공격이 늘어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전자서명 서비스인 닥사인(DocuSign)을 사칭해 의료 종사자의 로그인 정보를 노리는 피싱 이메일이 최근 보도를 통해 다뤄졌으며, 의료 직군의 특성상 계정이 뚫리면 면허 관련 정보나 환자와 주고받은 통신 내용까지 함께 노출될 위험이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전자서명을 미끼로 한 사기는 대개 서명 요청 메일로 위장해 실제로는 문서 서명 대신 아이디·비밀번호·다단계인증(MFA) 코드 등을 가로채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관련 업계 자료에 인용된 미 연방수사국(FBI) 인터넷범죄신고센터(IC3)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접수된 사이버범죄 신고 건수는 100만 건을 넘었고 신고된 피해 규모는 200억 달러를 웃돌았다. 이 가운데 피싱이 가장 많이 신고된 범죄 유형이었으며, 이메일을 통한 기업 사칭 사기(비즈니스 이메일 침해·BEC)로 인한 피해액만 30억 달러 이상으로 집계됐다.

환자용 전자의무기록(EHR) 포털을 겨냥한 피싱도 늘고 있다. 포털 서비스 ‘마이차트(MyChart)’를 운영하는 에픽(Epic) 측은 최근 마이차트의 이름과 로고를 도용해 가짜 웹사이트로 유도하거나, 허위 의료기록이나 무료 혜택을 미끼로 내세우는 피싱 시도가 늘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앞서 미국병원협회(AHA)도 2025년 12월 딥페이크 음성을 활용한 사기 전화가 급증할 가능성에 대비하라는 경고를 발령하기도 했다.

보안 업계에서는 피싱이 사회공학적 해킹 사고의 상당수(80% 이상으로 추정)를 차지할 정도로 의료기관을 위협하는 대표적 수법이라고 지적한다. 의료기관의 피싱 피해로 환자의 보호대상건강정보(PHI)가 유출될 경우, 미국 건강보험 이동성 및 책임에 관한 법(HIPAA) 위반에 따른 제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의료기관들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신고·공지에 나서는 배경 중 하나로 꼽힌다.

환자 겨냥한 피싱은 전국적으로 극성

본지 확인 결과, 트라이애드 페디아트릭스와 관련해 실제 계정 도용이나 금전 피해로 이어진 구체적 피해 사례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주 정부의 개인정보 유출 신고 자료나 소송 관련 공지, 보안 전문 매체 보도 등을 확인했지만 이번 사건과 직접 연관된 피해 신고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이는 이번 사건이 다른 대형 유출 사고에 비해 상대적으로 초기에 발견·차단됐거나, 병원이 신속하게 안내에 나선 결과일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최근 병원과 소아과, 1차 진료기관 등을 겨냥해 환자를 직접 노린 피싱 이메일·문자·전화가 전국적으로 극성을 부리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환자 포털 서비스를 사칭해 가짜 웹사이트로 유도하거나 허위 의료기록·무료 혜택을 미끼로 내세우는 수법, 의료진 이름을 도용해 딥페이크 음성으로 전화를 거는 수법까지 등장하면서 보건 당국과 의료기관들은 환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병원이 보내는 안내문 형식의 통지도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다며, 트라이애드 페디아트릭스 사건처럼 아직 구체적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이메일 속 링크에 이미 로그인 정보를 입력했다면 반드시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계정 활동을 당분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예방 수칙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권고하는 예방 수칙은 다음과 같다.

  1. 발신자 주소 확인: 병원이나 기관 이름과 실제 이메일 도메인이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철자 하나만 다른 가짜 도메인이 흔하다.
  2. 예상치 못한 요청 의심: 평소 받아본 적 없는 전자서명·비밀번호 재설정·긴급 결제 요청은 일단 의심하고, 이메일 속 링크가 아닌 공식 채널(전화, 공식 웹사이트)로 직접 확인한다.
  3. 링크 미리보기 습관화: 클릭 전 마우스를 링크 위에 올려 실제 연결 주소를 확인한다.
  4. 비밀번호 재사용 금지 및 2FA 설정: 계정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쓰고, 가능한 모든 계정에 이중 인증을 설정한다.
  5. 의심스러우면 병원에 직접 문의: 이메일 진위가 불확실할 경우 병원 대표번호로 직접 연락해 확인한다.

트라이애드 페디아트릭스 측은 서한에서 이번 사기성 메시지로 인해 걱정과 불편을 끼친 점을 사과하며, 사건을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메일과 관련해 궁금한 점은 병원 대표 연락처(336-802-1111)로 문의하면 된다.

K Voice Today

K Voice Today

Related Posts

비아그라·스타틴 병용, 암 전이 억제하는 새 치료 경로 발견
Greensboro

비아그라·스타틴 병용, 암 전이 억제하는 새 치료 경로 발견

2026년 08월 27일
훼잇빌 이어 먼로서도 적발… NC 일대 불법 도박장 잇따라 덜미
Greensboro

훼잇빌 이어 먼로서도 적발… NC 일대 불법 도박장 잇따라 덜미

2026년 08월 27일
이준호 총영사,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예방… 경제 협력 및 동포 지원 논의
Greensboro

이준호 총영사,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예방… 경제 협력 및 동포 지원 논의

2026년 08월 26일

균형 잡힌 시각, 정확한 보도, 그리고 시의성 있는 뉴스로 독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K VOICE TODAY입니다.

  • About

© 2026 K Voice Today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Send Close
공유

페이스북

X

링크드인

링크 복사
×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미주 동남부 News
    • Greensboro
    • Raleigh
    • Charlotte
    • Atlanta
  • 미주 News
  • (개편중)NC 한마당
  • 비지니스 탐방
    • 보험
    • 세금
    • 부동산
    • 식당
    • 자동차
    • Business Trend
  • 오피니언
    • 독자기고
    • 전문가칼럼
    • 인물 인터뷰
  • 회사소개

© 2026 K Voice Today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