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Voice Today=김선엽 기자] 차세대 리더들의 정체성 확립과 성장을 도모하는 ‘2026 차세대 리더십 포럼(Next Generation Leadership Forum)’이 오는 7월 11일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GPA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What Matters More Than GPA?)’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며, ‘브릿지 앤 호라이즌(Bridge & Horizon: 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꿈을 향한 여정)’을 주제로 내걸었다. 단순한 성적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함께 성장하고 꿈꾸는 차세대들을 위해 마련된 특별한 시간이다.
행사는 7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조지아주 스와니에 위치한 라루체 극장(La Luce Theatre)에서 진행된다. 참석 대상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학부모다. 포럼에서는 마음의 건강(Wellness), 소통과 관계(Communication), 대학과 커리어(College & Career), 리더십과 경쟁력(Leadership), 가치와 목적(Purpose) 등 청소년기와 청년기에 마주하는 핵심 가치들을 심도 있게 다룬다.
강사진 역시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화려하게 구성됐다. 마음 건강과 리더십, 커리어 등을 아우르는 전문 연사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조언과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주최로 열린다. 그리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김형률 미주 운영위원의 단독 후원 속에 진행된다.
등록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성적표 숫자를 넘어 차세대의 더 큰 미래와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