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GA—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가 2026년 구정을 맞아 한인 동포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정성 어린 떡국 잔치를 마련했다.
애틀랜타한인회는 오는 2월 1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콜리시엄(Atlanta Coliseum, 2075 Market St, Duluth, GA 30096)에서 ‘신년 동포 사랑 떡국 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한인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아씨마켓의 특별 후원으로 진행되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한인 동포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떡국 나눔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는 풍성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 및 문의
행사 참여를 원하는 한인들은 애틀랜타한인회 사무국으로 직접 전화해 사전 신청을 마쳐야 한다.
일시: 2026년 2월 17일(화) 오전 11시 30분 ~ 오후 1시 30분
장소: Atlanta Coliseum (2075 Market St, Duluth, GA 30096)
신청 및 문의: 애틀랜타한인회 (678-849-5238)
이미쉘 수석부회장은 “구정을 맞아 한인회가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온 세대가 함께하는 떡국 나눔 잔치를 준비했다”며 “새해 떡국 한 그릇에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에 한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선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