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총선(중간선거)을 앞두고 노스캐롤라이나의 대면 사전투표가 오늘(15일) 시작된다. 31일(토) 오후 3시까지 본인이 사는 카운티 안의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든 투표할 수 있다. 일반 유권자 등록은 지난 9일 마감됐지만, 사전투표 기간에는 현장에서 등록과 투표를 같은 날 할 수 있다.
[그린스보로, NC=김선엽 기자] 노스캐롤라이나주 선거위원회(NCSBE)에 따르면 대면 사전투표는 오늘 오전 8시부터 10월 31일(토)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선거일인 11월 3일에는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지만, 사전투표 기간에는 본인 거주 카운티 안의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든 투표가 가능하다. 사전투표소 위치와 운영 시간은 주 선거위원회 홈페이지의 사전투표소 검색(Home Page | NCSBE)에서 본인이 등록된 카운티를 선택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연방 상원의원 1명과 연방 하원의원 14명을 비롯해 주 대법관 1명, 주 항소법원 판사 3명, 주 상·하원 전 의석 등을 선출한다.
일반 유권자 등록 마감(10월 9일 오후 5시)은 이미 지났지만, 아직 등록하지 못한 유권자도 사전투표 기간 중 ‘같은 날 등록’을 이용해 현장에서 등록한 뒤 바로 투표할 수 있다. 이 경우 선거일 기준 해당 카운티에 30일 이상 거주했어야 하며, 사진 신분증(없으면 ID 예외 양식)이 필요하다.
우편 부재자투표 신청 마감은 10월 20일 오후 5시, 선거일 투표 시간은 11월 3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다. 우편투표 용지는 선거일 오후 7시 30분까지 카운티 선관위에 도착해야 하며 소인만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